C2C미디어교회는 교회가 없는 사람들을 향한 교회(Church To the Churchless)로서 다양한 이유로 신앙생활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교회입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교회입니다. 

온전히 미디어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회입니다. 현장의 예배 실황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미디어에 최적화된 예배를 지향합니다.

건물이 없는 교회입니다. 

교회 건물도 없고 건물 유지비도 없습니다. 주차장도 필요 없고 가까이 살아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더 나누고 섬길 수 있는 교회입니다.

경계가 없는 교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상에서 교회로 모일 수 있습니다. 도시를 넘어, 국경을 넘어 함께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신앙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처럼 C2C미디어교회는 세상을 위한 교회입니다. 세상과 사회를 섬기는데 50% 이상의 재정을 배분하는 교회입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를 주도하는 교회입니다. 

2020년, 우리는 일상 속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우리의 예배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C2C미디어교회는 변화를 이끄는 안전한 교회, 존중 받는 교회입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입니다. 

TV, 신문, 책으로 사람들을 만나던 시대가 저물었습니다. 장년 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가 미디어 세대가 될 것입니다. C2C미디어교회는 미디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현장예배에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교회입니다. 

직업 특성상, 육아 때문에, 건강 문제로, 지방 또는 해외 거주로 현장 예배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C2C미디어교회는 언제 어디서든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신앙인을 위한 교회입니다. 

가나안 성도 200만의 시대입니다. 예배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연결될 수 있는 교회입니다.

C2C미디어교회와 함께 하길 원하는 모든 분을 위한 교회입니다. 

새로운 교회를 향한 C2C미디어교회의 도전에 동행하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